나눔의 기업, 에코라이프살림은
부산 최초의 자원순환 사회적기업입니다.
㈜에코라이프살림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발맞추어 환경보호를 제1의 사명으로 삼고 있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전자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공장은 탄소를 배출하고, 사용 후 버려진 폐가전은 마모되고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하여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회수되지 못한 자원은 점진적으로 고갈의 상태에 이르게 되어 나라마다 자원 확보에 전쟁을 치르듯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나 국가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나 자원의 재활용은 중요한 과업이며, 우리는 소형가전제품 재활용을 통해 이 일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직원의 90% 이상을 만 55세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계속고용제도를 두어 정년 후에도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기업으로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시민사회를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점차 그 규모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회사의 이름대로 환경과 사람을 모두 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기업의 모범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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