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라이프 살림

나눔의 기업, 에코라이프살림은
부산 최초의 자원순환 사회적기업입니다.

에코라이프 살림

부산최초 자원순환 사회적기업

㈜에코라이프살림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발맞추어 환경보호를 제1의 사명으로 삼고 있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전자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공장은 탄소를 배출하고, 사용 후 버려진 폐가전은 마모되고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하여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회수되지 못한 자원은 점진적으로 고갈의 상태에 이르게 되어 나라마다 자원 확보에 전쟁을 치르듯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나 국가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나 자원의 재활용은 중요한 과업이며, 우리는 소형가전제품 재활용을 통해 이 일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직원의 90% 이상을 만 55세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계속고용제도를 두어 정년 후에도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기업으로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시민사회를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점차 그 규모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회사의 이름대로 환경과 사람을 모두 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기업의 모범이 되고자 합니다.

㈜에코라이프살림 대표이사 구성찬 배상

에코라이프살림 로고이미지

연혁

  • 2007년 5월 노동부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 시작
  • 2008년 1월 도시광안아파트와 폐가전제품 적정배출 및 재활용을 위한 착합 협약 체결
  • 2008년 11월 부산시와 사회적일자리 사업지원육성 약정체결
  • 2009년 2월 재활용 사회적기업 연합회 회원사 가입
  • 2009년 5월 농협 부산본부와 폐문서 무상수거협약 체결
  • 2010년 4월 에코라이프 '살림'사업단 사업자등록
  • 2010년 5월 사회적기업 인증
  • 2010년 8월 부산상공회의소와 사회공헌위원회 협약체결
  • 2011년 11월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협약체결
  • 2011년 12월 벤처기업인증
  • 2015년 부산광역시 13개 구청과 소형폐가전 처리위탁계약체결
  • 2016년 11월 부산폐가전회수센터 위탁경영
  • 2018년 7월 SK사회성과인센티브 기업 선정
  • 2019년 12월 재활용 처리량 1200톤 돌파
  • 2020년 12월 재활용 처리량 1800톤 돌파

자원재활용 PROCESS

자원재활용프로세스 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