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제품을 그냥 버리면 쓰레기지만
재활용하면 자원이 됩니다.
중소형 폐가전 제품의 친환경적 처리절차를 준수하는 재활용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고령자 등 사회적취약계층을 우선 고용하여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 부산시는 버려진 가전제품과 휴대전화의 수거 후 자원화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원순환센터를 착공했습니다.
동시에 이 센터를 민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운영하기 위해 위탁운영 사업자를 공모했습니다.
재활용분야 사회적기업 설립과 운영 경험, 소속 가전제조업체 회원 수, 에너지 관련사업의 전문성 등을 고려하려 ㈜에코라이프살림이 위탁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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